원티드 [오늘의개발자:프론트엔드] 4주차 강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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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오늘의개발자:프론트엔드] 4주차 강의 요약

웹개발자의 종류

 

웹개발자가 가는분야가 SI, SM, 스타트업, 에이전시등이 있는데

보통 SI와 SM을 나누지만 이둘은 본질적으로 남의것을 만든다는 공통점이있다.

나의것(회사것)을 만드느냐 남의것(클라이언트)을 만드느냐로 나눌수있다.

 

나의 것을 만드는 회사의 특징

- 능동적: 일을 스스로 만들어서해야함

- 지속적인 성장, 자기발전요구

- 성장에는 성장통이 따른다.

 

남의 것을 만드는 회사의 특징

- 수동적: 일이 주어져있음

 

반드시 능동적인 것만이 좋다고할수없음 수동적인것이 맞는 사람도 많고 둘다 장단점이존재함.

회사를 고를때는 나의성향, 욕망과 더불어 취업이후 목표끝에는 뭐가있는지도 고민해봐야한다.

 

면접

이력서는 전단지가 아니라 러브레터

면접도중 약점을 공격당했을시 (예를들어 나이) 자연스럽게 장점 어필로 마무리지어야함

나중에 면접관이 아 그 나이많던사람?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이들게하면 면접탈락확률이 높음.

 

학습방법

지식을 넣는것보다 꺼내기를 먼저해야한다.

- 동영상강의는 지식을 넣는 활동

- 블로그는 지식을 꺼내는 활동

- 뇌가불편해야 생산중이라는 의미

- 사수는 인풋을 줄수없고 피드백만 가능하다. 당신이 일을 덜어 줄 수있는 사람이 먼저되자

 

지체되는 느낌이든다면 공부방법을 바꿔봐야한다

만약 당신이 why형 인간이라면 how형 인간처럼

나무보다 숲을보는 타입이었다면 그반대로

해결먼저하고 넘어가는 습관이있다면 반대로 일단 넘어가는 방법을해보자.

 

이는 사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마케팅을 먼저 => 개발

이력서를 먼저=> 학습

 

발표자는 처음 3년내 네이버에 입사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였고

네이버의 목표직무가 필수로 갖추어야할 스킬들을 익히고 관련인들의 이력을 분석하여 2년내 쿠팡에 입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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